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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3.7%, "나는 프로다"

최종수정 2007.05.21 08:09 기사입력 2007.05.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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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일을 사랑해서 vs 男 능력 인정받아서

"나는 프로다"를 외치는 직장인이 10명 중 4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와 함께 직장인 2024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자신이 프로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나는 프로이다'라는 의견이 43.7%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33.6%, 남성은 50.2%가 자신을 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이 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가 18.5%로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리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18.3%)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 '나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14.8%), '관리자 직급이기 때문에'(11.5%), '업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자신의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21.4%), 남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기 때문에'(18.3%)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반면 '아직은 아마추어'(56.3%)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아서'가 34.3%로 가장 높았다. 그 외에 '아직은 업무처리가 미숙하기 때문에'(24.1%), '자기관리를 못 하고 있어서'(11.4%), '일이 즐겁지 않기 때문에'(11.1%) 등이 있었다.

한편 프로가 되기 위해 하는 노력으로는 '업무성과를 내려고 노력한다'라는 의견이 26.5%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업무스킬 향상을 위해 일을 찾아서 한다'(23%), '외국어ㆍ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을 한다'(19.7%),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업무를 익힌다'(9.8%) 등이 뒤를 이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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