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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과 HOYA 합병관련 3번째 만남 이뤄져

최종수정 2007.05.21 13:15 기사입력 2007.05.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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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측 이사 7명 사임건 HOYA측에 전달할 듯

펜탁이 HOYA와의 합병을 위해 자사 이사들 가운데 7명을 사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요미우리신문은 펜탁의  와타누키 타카시(綿貫宜司) 사장과 주식공개매입에 의한 통합을 팬택측에 제안하고 있는 호야(HOYA)의 스즈키 히로시 대표가 3번째 대표회담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팬탁측은 현재 8명으로 구성된 자사 이사진 가운데 와타누키 사장을 제외한 7명을 내달 중 주주총회에서 사임토록 하겠다는 안을 HOYA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 쪽이 이사진을 일방적으로 대폭 바꾸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신문은 또 펜탁이 퇴임하는 이사 7명 대신 사회이사 1명을 선임하는 것 외에 내부승진으로 이사진을 보충하는 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펜탁 경영진은 그동안 HOYA와의 통합계획을 추진했던 우라노 후미오(浦野文男) 전 사장편 2명과 여기에 반대하는 와타누키사장쪽 6명이 대립해 왔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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