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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분기 실적 회복 가능성 높아...'매수'

최종수정 2007.05.21 08:07 기사입력 2007.05.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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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1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 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천연고무의 생산량 증가와 수급 안정화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1분기 단가 인상 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공장 투자가 마무리 되면서 지분법평가손익이 점진적으로 개선, 내년부터는 흑자전환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지만 "2분기부터는 비우호적인 요인이 감소내지는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변수로 인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할 것 같다"며 "실적 개선 요인 중 일부는 단기적이기 보다는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호전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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