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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전야제 성황

최종수정 2007.05.19 21:31 기사입력 2007.05.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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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가 서울 종로 일대에서 개최한 연등축제(燃燈祝祭) 전야제에 외국 관광객 등 3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불자 1000명은 각양각색의 연등을 들고 조계사 앞을 출발, 2개 차로를 따라 안국동, 인사동, 종로1가를 거쳐 조계사 앞까지 1시간 동안 약식 제등행렬을 펼쳤다.

능인선원과 한마음 선원, 조계사, 천태종, 불광사, 봉은사, 한국대학생 불교연합회 소속 불자들이 한복을 변형한 화려한 의상애 불을 밝히고 행렬에 참여했다. 

조계사 경내에는 2만개의 연등이 달렸고 종로일대 거리 곳곳에도 수 만개의 연등이 걸렸다. 

제등행렬 때문에 종로 일대 교통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가까이 혼잡을 빚었다. 

제등행렬 본행사는 20일 오후 7시부터 동대문운동장∼탑골공원∼조계사 구간에서 펼쳐지며 오후 6시50분∼10시30분 이 구간 양방향 전 차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편집국  editoria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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