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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한국서 최초 공개(종합2)

최종수정 2007.05.19 20:57 기사입력 2007.05.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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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차기작인 스타크래프트2가 공개됐다.

19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2007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 행사'에서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를 한국서 최초 공개했다, 

이번 스타크래프트2는 워크래프트 프로즌쓰론을 발표를 마치고 난 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게임 배경과 유닛 등 전체가 3D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장르를 표방하고 게임 속 안내음성과 게임무비의 한글화 지원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기존 테란, 프로토스, 저그 등 3종족에다 종족별로 다양한 유닛과 기술도 새롭게 등장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뿐만 아니라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에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까지 손대는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업계 최고의 개발업체인 만큼 이번에 공개된 '스타크래프트 2'역시 엄청난 폭발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는 차기작이 스타크래프트2로 결정됨에 따라 이름값만으로도 100만장 이상 판매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마이크 모하임  사장은 "차기작 공개를 준비하면서 주저없이 한국을 발표 장소로 결정했다"며 "한국 이용자의 열정 덕분에 세계 게임업계 선두주자로 올라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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