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서부발전, 신.재생에너지사업에 2천억 투자

최종수정 2007.05.20 14:44 기사입력 2007.05.19 17:39

댓글쓰기

한국서부발전(사장 손동희)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잇달아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준공하는 등 친환경에너지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2008년까지 3년간 신재생에너지설비 110.2MW 개발에 2283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풍력, 소수력, 조력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7월 설비용량 7 kWp규모의 청송 태양광발전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04년부터 태안발전본부 방수로 2200 kW 설비 설치공사를 추진중인 소수력발전 시설도 7월 준공 예정이다.

전력연구원, KIST등과 공동으로 2004년부터 진행중인 국가전략연구개발 사업인 연료전지발전(Fuel Cell)사업도 1단계 연구를 끝내고 7월부터 2009년 8월까지 2단계 연구에 착수한다

내년까지 준공을 마치는 사업도 줄을 잇고 있다.

삼랑진 태양광발전 건설 사업은 9월 1단계(2MW)준공에 이어 내년 12월까지 2단계(1MW) 준공을 마칠 예정이다.

조력 사업은 김천시와 지난 해 8월 사업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 내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가로림 조력발전은 내년 1월 공사에 착수, 2012년 준공이 목표다. 

태양광 사업은 2005년 8월 태안발전본부내 120 kWp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준공, 이미 상업운전중이다.

서부발전은 또 장기계획으로 정부 정책 프로젝트 차원의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기술도입 및 건설사업을 추진, 2012년 9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TODAY 주요뉴스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다고 난리쳐" 한혜진 "전 남친, 남자 게스트와 오래 대화했...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