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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인도 총리, "美와 핵협상 가능성 남아있다"

최종수정 2007.05.19 15:11 기사입력 2007.05.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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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19일 미국과 핵협정 체결 마찰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두 나라는 지금도 아주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으며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싱 총리의 발언 배경은 핵협정 이행방안에 대한 실무 협상을 위해 뉴델리를 방문할 계획이었던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차관의 일정이 취소된데 있다.

인도와 미국 간 핵협정은 인도가 민수용 원자로 14개를 국제사찰에 개방하는 대신 미국은 인도에 30여년간 유지해온 핵동결을 풀고 핵연료와 장비를 공급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한다.

번스 미 국무차관의 방문 취소에 대해 미 국무부 당국자는 지난 16일 "번스 차관이 인도를 방문할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당장은 계획이 없다"면서 협상이 심각한 난관에 봉착했음을 시사했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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