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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상, 이번엔 내가 '주인공'

최종수정 2007.05.19 00:41 기사입력 2007.05.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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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홍순상(26ㆍSK텔레콤)이 '괴물' 김경태(21ㆍ신한은행)의 3연승 저지에 나섰다.
 

홍순상은 1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동코스(파72ㆍ7548야드)에서 끝난 XCANVAS오픈(총상금 4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의 데일리베스트 샷으로 리더보드 상단을 장악했다.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로 3타 차 단독선두. '개막 3연승'을 노리는 김경태 역시 공동 2위(3언더파 141타)에 포진해 차분한 우승 진군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투어에 합류한 홍순상은 탤런트 다니엘 헤니를 닮은 출중한 외모로 '얼짱'이라는 애칭까지 붙여진 기대주. 홍순상은 여기에 해병대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까지 더해져 인기를 더하고 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홍순상은 이날 14, 16번홀의 징검다리 버디로 공동선두에 나선 뒤 후반 3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선두로 치솟았다.
 

선두권은 김경태에 이어 권명호(22ㆍ삼화저축은행)가 3위(2언더파 142타)에 올랐고, '장타'를 앞세워 전날 공동 선두에 나섰던 이원준(22ㆍLG전자)이 공동 4위 그룹(1언더파 143타)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원준과 함께 전날 공동선두에 나섰던 배상문(21ㆍ캘러웨이)은 그러나 1번홀(파4)에서 8타만에 홀아웃하는 등 난조 끝에 77타를 치면서 공동 15위(2오버파 146타)까지 추락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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