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명박, '경선룰' 여론조사 조항 양보

최종수정 2007.05.14 19:40 기사입력 2007.05.14 19:39

댓글쓰기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당내 '경선 룰'과 관련해 핵심 쟁점인 여론조사 하한선 보장 조항을 양보하기로 했다.

이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무실인 시내 안국포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시장이 강재섭 대표가 지난 9일 제시한 중재안 3개항 가운데 박 전 대표측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제3항 '국민투표율 하한선(67%) 보장을 통한 여론조사 반영비율 확대 조항'을 전격 양보하기로 한 것이다.

박 전 대표측도 환영의 뜻을 표해 3번 조항이 삭제된 '강재섭 중재안'은 15일 상임전국위원회에 상정돼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내홍 사태는 일단 수습되면서 앞으로 경선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