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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9~11월에 1억~3억원으로 아파트에 투자"

최종수정 2007.05.14 23:07 기사입력 2007.05.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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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오는 9~11월에 1억~3억원으로 아파트에 투자해 3년 이상 보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3649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의향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부동산 투자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오는 9~11월이 응답자 22.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6~8월이 20.2%로 뒤를 이었으며 2007년 5~6월 18.3%, 12~2008년 2월 15.4% 였다. 투자하지 않겠다는 의견은 5.0%에 불과했다.

어떤 부동산에 투자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6.0%가 아파트를 꼽았다. 16.3%는 토지, 재개발과 상가가 각각 14.0%, 12.5%를 차지했다. 재건축은 7.1%로 재개발에 비해 규제정책으로 인해 선호도가 크게 떨어졌다.

투자 금액으로는 절반 가까운 49.5%가 1억~3억원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21.2%가 3억~5억원 이라고 응답했으며 1억원 미만도 21.1%나 됐다.

부동산 투자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9.0%가 3년~5년 이하라고 응답했으며 그 뒤를 2년~3년이 26.6%, 5년 이상이 20.2%, 1~2년이 8.4%를 차지해 3년 이상 장기 투자를 생각하는 응답자가 60.0%에 달했다. 

또한 재테크 포트폴리오에서 바람직한 부동산 비중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2.2%가 50~70%라고 응답했으며 30~50%가 21.0%, 90% 이상도 17.0%나 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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