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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리조트 1호 여주점 오픈

최종수정 2007.05.14 18:53 기사입력 2007.05.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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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지난해 인수한 삼립개발의 클럽하일라 콘도미니엄이 17일 새로운 호텔식 리조트인 '켄싱턴리조트'로 다시 태어난다고 14일 밝혔다.

이랜드 레저비스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면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한 켄싱턴 리조트는 회원들에게 문화가 있는 컨셉룸과 호텔식 서비스로 편안한 휴식과 재미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리조트로 완전 탈바꿈했다.

특히 '365일간의 켄싱턴(Kensington)일주'라는 주제로 동해비치, 설악밸리, 여주온천, 경주보문, 제주마리나 등 5개의 리조트를 각각의 지역특색을 살려 &47531;항해-등정-탐험-자유&47534; 테마로 구성해 기존의 리조트와 차별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가운데 첫 오픈하게 되는 켄싱턴리조트 여주점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라이브러리 형식으로 꾸며지는 로비라운지는 각계의 CEO 추천도서가 진열돼 편안한 서재의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고급스럽게 새단장을 마친 실내수영장과 스파, 테라피라운지에서는 탄산온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00명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한 세미나룸과 크고 작은 미팅룸들을 갖추고 있어 가족휴양 뿐만 아니라, 기업체의 워크샵이나 연수를 진행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와 함께 웰빙 뷔페레스토랑 '더클라우드'에서는 특급호텔 출신의 조리장이 선보이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랜드는 여주점에 이어 오는 7월 말까지 동해비치점과 제주마리나점을 재 오픈 할 예정이며, 경주보문점은 10월, 설악밸리점은 내년 리뉴얼해 오픈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고성 27홀 규모의 부지와 현재 공사가 중단된 제주 산천단, 공주, 지리산에 대한 개발도 단계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랜드 레저비스는 현재 특급호텔 3개점(설악켄싱턴스타호텔, 여의도렉싱턴호텔, 오대산켄싱턴플로라호텔) 650 객실과 켄싱턴리조트 5개점(동해비치, 설악밸리, 여주온천, 경주보문, 제주마리나) 1180개 객실 등 총 1830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호텔체인, 레저파크, 테마시티 건설을 통해 세계적인 레저 테마도시를 세워나간다는 비전을 갖고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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