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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동아오츠카 사장, 프리미엄 음료로 매출 23% 올린다

최종수정 2007.05.14 16:40 기사입력 2007.05.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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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음료 시장을 집중 공략해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 보다 23% 늘릴 것이다"

강정석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총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23% 성장한 2150억원으로 잡았다"면서 "블랙테라피를 포카리스웨트의 명성을 이을 동아오츠카의 주력제품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동아오츠카는 매출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은 '블랙빈테라피'의 올해 매출 목표액을 경쟁 제품인 '남양유업 17차' 매출액의 30%에 버금가는 300억원대로 제시했다. 아울러 제품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톱스타 이효리와 성유리를 광고모델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동아오츠카의 신제품 전략은 지난해 11월 불황극복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로 전격 발탁된 강정석 사장이 주도하고 있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4남인 강정석 사장은 회사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 및 경영 전반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사장은 "웰빙 및 프리미엄 트렌드가 음료 시장에서도 대세를 이루고 있다"면서 "차음료 시장의 주요 타켓인 20~30대 여성들이 건강뿐만 아니라 미용과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는 만큼 '블랙빈테라피'가 녹차 및 혼합차에 이어 올해 차음료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롱런하는 건강지향 웰빙 음료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동아오츠카를 눈여겨 봐달라"고 당부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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