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ㆍ부국 이어 우리ㆍ신영 착수
각 증권사들이 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신증권과 부국증권이 정기 세무조사를 마친데 이어 구 우리증권과 신영증권이 지난주부터 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무조사는 5년마다 받는 정기 조사로써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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