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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평창 올림픽 유치 간담회에 이건희·박용성 회장 초청

최종수정 2007.05.14 16:14 기사입력 2007.05.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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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6일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과 박용성 두산중공업회장 등 평창 올림픽 유치 관계자를을 청와대로 초청,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간담회 참석자에 대해 "정부의 유치기관 관계자, 국회 평창동계 올림픽 특별위원회 위원장, 개최지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면서 "이 회장과 박 회장은 IOC위원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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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이어 "경제계 인사로는 이 회장과 박 회장만 참석하는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날 행사에서는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에 관한 내용만 논의하게 될 것으로 다른 의제는 논의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까지 꼭 50일이 남게되는 날로 평창 유치를 기원하는 행사이다

최근 잇따른 국제 체육행사의 유치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는 다소 불리한 국면을 맞고 있다는 우려를 씻어내기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IOC위원인 이건희 회장과 박용성 회장은 유치를 위한 새로운 방안 마련과 함께 대외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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