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지분 상호 보유 C&그룹株, 일제히 급락

최종수정 2007.05.14 15:51 기사입력 2007.05.14 15:50

댓글쓰기

자원개발, 테마파크 건설 등으로 관심을 끌며 연일 동반 급등세를 기록하던 C&그룹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C&우방과 C&진도의 경우 각각 하한가 수준까지 밀려나면서 C&그룹주의 낙폭을 키웠다.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C&우방은 전일 대비 1180원(-14.99%) 내린 669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3거래일 동안 25% 가까이 급등하다 급락세로 돌아선 것. 이어 C&진도도 전일 대비 670원(-14.89%) 내린 3830원에 거래되며 장을 마쳤다.

C&상선과 C&우방랜드는 각각 전일 대비 65원(-4.10%)과 250원(-2.5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그룹 계열사들이 지분을 서로 갖고 있어 하나의 재료에도 그룹 전체의 주가가 연동되는 움직임을 보이며 전날까지 상승 랠리를 이어 오던 C&그룹주였지만 이날은 오히려 지분 상호 보유가 악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