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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갑부들, '오일 머니로 베트남 부동산 개발 나선다'

최종수정 2007.05.14 15:47 기사입력 2007.05.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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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석유 재벌들이 넘쳐나는 오일머니의 새로운 투자처로 베트남 부동산 시장을 지목하기 시작했다.

베트남넷은 최근 고급 부동산 투자 정보 회사인 CB리차드 엘리스의 자료를 인용해 중동 지역 투자자들의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 컨설팅이 지난해 말부터 부쩍 늘어난 추세라고 보도했다.

중동 갑부들은 베트남에서 이뤄지고 있는 모든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주목하고 있지만 특히 호텔과 리조트, 초고층 사무용 건물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중동지역의 대형 투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킹덤 호텔스 인베스트먼트(KHI)는 올 초 베트남 다낭시에서 진행중인 5성급 호텔 건설 시공사와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베트남 투자에 나선 바 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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