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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동일로 걷고싶은 녹화거리로 변신 완료

최종수정 2007.05.14 15:28 기사입력 2007.05.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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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사업지 동작구 사당로(총신대~달마사) 등 6개소 4.05㎞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14일 노원구 용화여고에서 노원역사거리 사이 도봉면허시험장을 따라 조성된 보도 420m 구간을 '동일로 걷고싶은 녹화거리'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동일로 걷고싶은 녹화거리는 서울시가 작년부터 추진한 걷고 싶은 녹화거리 6개소 4.05㎞ 구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조성된 구간이다.

   
 
서울시는 "도봉면허시험장측의 협조를 받아 보도 바깥쪽 도봉면허시험장 구간의 담장을 투시형 담장으로 바꾸고 1500㎡의 공간을 새롭게 녹지로 만든 것"이라며 "토지보상비를 지불하지 않고 타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고객의 이용이 많은 도로변에 새로운 녹지공간을 만들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공간은 소나무, 느티나무 등 25종 1만1090그루와 붓꽃, 쑥부쟁이, 패랭이 등 자생화를 심어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구간 한가운데에는 110㎡ 규모(5m×22m)의 바닥분수를 조성해 무더운 여름을 맞는 시민고객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이번 동일로 거리 조성에 앞서 동작구 사당로(총신대~달마사, 300m), 용산구 이촌로(수정아파트~이촌역, 970m), 성동구 성동문화회관~행당전화국(260m), 광진구 능동로(능동소방파출소~군자역, 1,600m), 은평구 증산로(불광천변, 500m) 전구간 4.05㎞ 구간 등'걷고싶은 녹화거리'조성을 마무리졌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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