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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공업 기대감 불구 주가 약세(종합)

최종수정 2007.05.14 15:22 기사입력 2007.05.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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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반영>
 
효성이 중공업 부문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선 채 장을 마감했다.

효성은 14일 전일대비 200원(-0.43%) 하락한 4만5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3%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로 출발하며 장중 한 때 4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나 오후 들어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로 돌아섰다.

CJ투자증권은 14일 효성에 대해 중공업 부문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희철 애널리스트는 "최근 해외시장 호조로 고부가 중전기 부문의 수주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 전망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의 전력 교체주기가 도래하면서 당분간 북미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존 중공업 사업과 연계해 대체에너지 시장에도 진입할 전망"이라며 "풍력발전이 태양력과 함께 향후 대체에너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존사업과의 연계성을 감안하면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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