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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포드, 가장 안전한 차량에 선정

최종수정 2007.05.14 15:06 기사입력 2007.05.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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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2007년형 아큐라 MDX SUV와 2008년형 포드 토러스, 머큐리 세이블이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는 혼다와 포드 차량이 충돌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good'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큐라 MDX와 토러스, 세이블은 충돌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전자 안정성 제어 시스템을 갖춘 차량에 주어지는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토러스는 포드의 파이브헌드레드를 제치고 선정됐으며 지난해 '가장 안전한 차'로 꼽힌 파이브헌드레드는 전자 안전 시스템(ESC)을 장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올해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토러스와 세이블 2008년 모델은 측면 에어백과 머리 보호 장치와 함께 2008년 부터 ESC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IIHS측은 "혼다의 기술자들이 이전 차량들의 약점이었던 시트와 헤드 저항성 부분을 개선시켜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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