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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쌈지, 오로라월드와 전략적 제휴 체결

최종수정 2007.05.14 14:01 기사입력 2007.05.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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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는 14일 오로라월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쌈지의 '딸기' 캐릭터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며, 오로라월드의 해외 영업망을 활용한 딸기 캐릭터 상품의 수출증가 및 쌈지의 국내 영업망을 통한 오로라월드의 내수 증가를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또 각자의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를 발굴, 적극 협조하며, 유사한 사업부문에서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호 이익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쌈지 관계자는 "캐릭터 완구부문에서 국내 및 러시아 1위, 미국 3위의 업체인 오로라월드와 패션잡화부분 국내 선두업체로인 쌈지가 만나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유통부문에서 지니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쌈지는 수출을, 오로라월드는 내수를 각각 확대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쌈지가 보유하고 있는 '딸기' 캐릭터의 상품화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로라월드는 쌈지의 계열회사인 '아이들'이 실시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또한 '아이들'이 파주에서 운영하게 될 '딸기가좋아Ⅲ - 집에안갈래'(테마파크)에서 오로라월드의 단독 매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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