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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이자 안전지대론' 판매

최종수정 2007.05.14 13:51 기사입력 2007.05.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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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시장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대출 신규시점 금리보다 상승하지 않고 시장금리가 하락할 경우 이자율이 떨어지는 대출상품 '이자 안전지대론'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판매될 이 상품은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치솟는 상황에서 이자율 상한선(CAP)을 대출시점 금리로 고정시킨 상품이다.

예를 들어 현재 6.0%로 대출 받을경우 CD금리가 상승하더라도 그대로 6.0%가 적용된다. 

CD금리가 내려갈 경우에는 금리 하한선인 5.0%까지 이자율이 낮아진다.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이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담보가용가 범위내이다.

대출기간은 만기일시대출은 3~10년, 원리금분할상환대출은 3년에서 최장 30년까지이다.

단 금리변동이 제한되는 금리상한 보장기간은 5년까지만 가능하며 이후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고정금리 상품처럼 시장금리 변동에도 확정된 금융비용 예측이 가능해 자금 관리가 쉽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구조의 신용대출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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