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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로 인터넷 전화 가능

최종수정 2007.05.14 13:24 기사입력 2007.05.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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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새로운 인터넷전화 프로그램 공개

글로벌 인터넷 전화 업체인 스카이프는 인터넷 전화를 위한 자사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새로운 버전인 ‘스카이프 3.2 골드’를 14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들은 무료 인터넷 전화 사용은 물론 휴대폰, 일반전화로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다. PC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회원간 무료 통화를 할 수도 있고, 비회원들과도 지역에 구애 없이 저렴한 가격에 전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또 착신전화 서비스 등을 이용해 PC에 접속하지 않고도 전 세계 어디에서나 휴대폰이나 일반전화로 스카이프 인터넷전화를 깨끗한 음질로 즐길 수 있다.

스카이프는 현재 인터넷전화로는 최대 규모인 1억96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입자 수의 획기적인 증가가 기대된다고.

새롭게 선보인 스카이프 인터넷전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들은 지난 버전에서 제공되던 음성토론, 공개채팅, 원클릭통화 등의 기능 외에 부가적으로 웹캠을 이용한 비디오 스냅샷, 연락처 가져오기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소리가 울리는 현상과 잡음을 줄여 통화 품질을 보다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기존에 이어셋이나 헤드셋 외에 USB폰이나 스피커폰, 블루투스 기기 등 다양한 인터넷전화 활용기기로 전화를 할 때 보다 안정된 통화 품질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프에서 발표한 새로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kype.co.kr)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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