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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 8-2라인 투자 하반기 결정

최종수정 2007.05.14 12:10 기사입력 2007.05.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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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 하반기에 8-1세대 라인의 LCD패널 양산을 시작하게 된다. 이와 함께 8-2라인의 투자도 결정해 대형 사이즈 패널의 주도권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14일 "올 하반기 중 8-2라인 투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소니와 공동으로 1조8000억원의 들여 탕정 LCD클러스터에 8세대라인을 건설했다. 올 1월부터 장비 반입이 시작돼 샘플 테스트를 벌이는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8세대 라인의 테스트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샘플 패널의 질이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8세대 라인의 양산은 당초 10월이었으나 8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8세대 라인은 52인치 대 TV패널을 주로 생산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8세대 라인의 양산과 함께 8세대 2라인의 투자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 시기와 투자 규모등을 결정하게 된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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