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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컨슈머주식형펀드' 순자산가치 1조원 돌파

최종수정 2007.05.14 11:50 기사입력 2007.05.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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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해외투자 섹터펀드 중 최고 수탁고 기록

미래에셋은 14일 해외 소비재섹터 주식에 투자하는 '컨슈머주식형펀드' 순자산가치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컨슈머(소비재)섹터 주식형펀드는 업계 해외투자 섹터펀드 중 최고의 수탁고를 기록했다.

실제 지난 11일 기준으로 순자산가치가 '미래에셋AP컨슈머주식형펀드'는 1조117억원, 'PanAsia컨슈머주식형펀드' 529억원, '친디아컨슈머펀드'345억원 등을 기록했다.

수익률도 '미래에셋AP컨슈머주식형펀드'의 경우 작년 6월1일 설정 이후 14일 현재 누적수익률 36.74%, 6개월 22.16%, 3개월 8.81% 등을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컨슈머섹터 주식형펀드는 자동차ㆍ가전ㆍ의류ㆍ호텔ㆍ레저 등 성장성이 높은 경기 관련 소비재주식과 식음료ㆍ담배 등 변동성이 낮은 비경기 소비재 등에 적절히 분산투자하는 펀드다.

또한 적립식계좌수가 7만6000계좌로 미래에셋 해외펀드 적립식 계좌 중 가장 많은 적립식 계좌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권순학 미래에셋 마케팅본부 이사는 "해외 컨슈머주식형펀드는 소비증가율이 높은 여러국가의 다양한 주식에 분산투자하므로 수익률이 안정적"이라며 "최근 인프라주식형펀드와 함께 업계 해외투자펀드 중 가장 인기있는 해외펀드"라고 말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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