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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소기업 미국 수출상담회 참가

최종수정 2007.05.14 12:19 기사입력 2007.05.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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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미국 현지에서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네비온 등 도내 15개 중소기업들로 꾸려진 이번 미국 전시상담회 참가단은 15일∼16일 뉴욕 맨해튼에서 '2007 뉴욕 한국상품전시상담회'에 참가해 미국 현지의 대형 유통업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이어 18일에는 경기도와 함께 하는 '시장개척단' 사업의 일환으로 워싱턴DC에서 현지 기업과 상담을 펼친다.

윤이중 경기지부장은 "이번 상담회는 FTA 타결이후 경기도 기업이 미국 통상정책의 본고장인 워싱턴을 직접 공략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미국시장에 대한 도내 기업의 적극적인 진출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2007 뉴욕 한국상품전시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청 등이 함께 주최했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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