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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그린벨트에 대형공공시설 들어선다

최종수정 2007.05.14 11:43 기사입력 2007.05.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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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413만5000㎡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박물관, 공원 등 대형공공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경기도는 14일 그린벨트 토지이용계획을 담은 '2011년 수도권 광역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안'이 최근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만간 건설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계획안이 올 하반기 건교부 승인을 받게되면 도내 그린벨트 369만㎡에는 부천시립추모의 집 등 공공이용시설 29개와 여가활용시설 27개, 공익시설 9개, 실외체육시설 7개 등 모두 72개의 도시계획시설이 들어선다.

또 나머지 44만5천㎡에는 국방ㆍ군사시설 19개, 공장 1개 등이 만들어진다.

도 관계자는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광역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은 수도권의 그린벨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라며 "이 계획안은 올 하반기 건설교통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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