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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PL사장, “5.5세대 투자 아직 결정 못해”

최종수정 2007.05.14 11:40 기사입력 2007.05.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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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대 투자시기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빠르면 이달 말이나 늦어도 상반기 안에 5.5세대 투자시기를 결정하고 난 뒤에야 8세대 투자여부를 생각할 겁니다.”

권영수 LG필립스LCD 사장은 14일 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디스플레이산업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노트북용 패널을 주로 생산하는 5.5세대 라인과 대형 TV용 8세대 라인에 대한 투자의 결론을 아직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삼성전자와의 패널 공유와 관련하여 삼성전자에서 생산하지 않는 37인치대의 LVD 패널을 사줄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30인치대는 우리 것을 (삼성전자가) 사도되지 않겠느냐”고 기자들에게 반문하기도 했다.

권 사장은 얼마 전 기자와 만나 “삼성전자와 LG필립스 간의 소모적인 경쟁으로 AOU 등 대만업체가 어부지리를 누리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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