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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상흑자 21조2531엔

최종수정 2007.05.14 11:34 기사입력 2007.05.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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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1% 증가, 4년 연속 과거 최고 경신

일본이 수출증가로 인해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가 21조엔을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이번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 대비 11%가량 늘어난 것으로 이로 인해 일본은 5년 연속 경상수지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2006년도 국제수지속보에 의하면 외국과의 물건이나 서비스 교환을 나타내는 경상수지가 전년도 대비 11.1% 증가한 21조2531억엔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4년연속 과거 최고액을 경신했다.

재무성은 경상수지 흑자가 20조엔대에 놓여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외에서의 배당.이자 증가에 힘입어 소득수지 흑자가 12.9% 증가한 14조2천390억엔으로 4년 연속 증가한 것이 경상수지 흑자 증가의 주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무역수지 흑자 역시 전년도 대비 9.9% 증가한 10조5145억엔을 기록했다.  수출의 경우 미국으로 자동차 수출 호조로 13.0% 증가한 73조6299억엔이었다. 수입은 13.5% 증가한 63조115억엔으로 수출이 수입 증가액을 넘었다.

서비스수지는 해상수송이 적자로 떨어지는 등 2년만에 적자폭이 넓어졌지만 무역흑자 증가폭이 커서 무역·서비스수지 흑자는 전년도 대비 12.0% 증가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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