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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네오팜, 내년 1월까지 생산공장 신축

최종수정 2007.05.14 11:13 기사입력 2007.05.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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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은 지난 3분기 매출 39억1000만원, 영업이익 13억9000만원, 순이익 12억10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네오팜은 "유통구조별 수익구조 개선작업을 통해 이익율이 낮은 홈쇼핑 등의 매출은 줄이는 대신 이익율이 높은 유아대리점 등의 매출을 늘림으로써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네오팜은 올 하반기부터 기존시장을 탈피한 시장확대 전략으로 의약품사업에 본격 진출해 일반 의약품을 출시하고 민감성 피부용 주름개선제를 피부과 전문병원을 통해 내놓을 예정이다.

또 '아토피 등으로 인한 염증의 저부작용 치료제'를 일반 의약품으로 출시해 아토피 및 민감성 라인을 보강한다는 예정이며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세라마이드를 국내 처음으로 의약품에 적용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동구제약을 통해 아토피 치료연고제를 생산 출시한다.

네오팜은 현재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동구제약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내년 1월까지 45억원을 투입 공장을 신축키로 했다. 투자는 현재 150억원 상당의 회사 보유 현금으로 진행된다.

또 현재 항염증 신소재 개발과, 발모와 면역관련 신소재 후보물질 등을 이미 발굴해 실용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지능성 섬유 개발제조업체인 벤텍스에 5억원을 투자, 아토피 완화 의류와 기능성 패치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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