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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리조트로 재개장

최종수정 2007.05.14 11:09 기사입력 2007.05.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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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랜드 레저비스가 인수한 삼립개발의 클럽하일라 콘도미니엄이 오는 17일 호텔식 리조트 형태인 '켄싱턴리조트'로 탈바꿈한다.

지난 1년간 전면 재공사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된 '켄싱턴 리조트'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컨셉트룸과 호텔식 서비스를 병행한 새로운 개념이 적용됐다.

특히 '365일간의 켄싱턴(Kensington)일주' 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동해비치와 설악밸리, 여주온천, 경주보문, 제주마리나 등 5개의 리조트마다 지역 특색을 살려 '항해-등정-탐험-자유' 테마를 구성한다.

일단 17일 첫 오픈하는 여주점은 실내수영장과 스파, 테라피라운지에서 탄산온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00명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한 세미나룸과 크고 작은 미팅룸도 갖춰 가족 간 휴양뿐만 아니라 기업체 워크샵이나 연수를 진행하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라이브러리 형식으로 꾸며지는 로비라운지에는 각계 CEO 추천도서가 진열된다.

이밖에 웰빙 뷔페레스트랑 '더클라우드'에서는 특급호텔 출신의 조리장이 선보이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여주점에 이어 7월말까지 동해비치점과 제주마리나점이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경주보문점(10월)과 설악밸리점(내년)도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켄싱턴리조트 여주점은 재개장을 기념해 개장 이후 2주 동안 1박당 59000원에 객실과 뷔페레스토랑 2인 조식을 제공하는 '20년전가격 오픈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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