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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내수전용수입 및 결제자금대출 상품출시

최종수정 2007.05.14 10:55 기사입력 2007.05.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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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내수용 원자재 등의 수입신용장 개설 및 결제자금을 한번에 지원하는 '내수 전용수입 및 결제자금대출'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내수용 수입결제대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획된 이번 상품은 대출 상담시 내수용 수입신용장 개설 및 결제자금 지원이 동시에 확정된다.

내수용 수입신용장 개설 및 신용장 결제금액의 90%까지 대출되며 기존 대출과 별개로 신용 최대 3억원, 담보 최대 20억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도 내수 수입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기한부수입신용장 개설에 따른 환가율 등의 제반비용 보다 저렴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수용 수입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들은 가까운 기업은행영업점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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