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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씽크프리, 일본시장 '출격'

최종수정 2007.05.14 10:48 기사입력 2007.05.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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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의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가 일본에 첫 발을 내딛는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자회사 한컴씽크프리(대표 강태진)가 일본 PC SW 공급업체인 소스넥스트(대표 노리유키 마츠다)사와 일본 내 웹 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무료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온라인을 비롯해 씽크프리 데스크톱,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올해 3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일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씽크프리측은 소스넥스트사로부터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것 외에도 향후 일본서비스 매출도 나눠 갖는다.

소스넥스트사는 씽크프리 오피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일본 내 사이트 최적화와 운영은 물론 마케팅과 홍보, 고객지원 등을 맡아 2008년까지 100만 사용자, 2010년까지 400만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오는 6월 UCD(User Created Documents)를 공유하는 웹 서비스인 ‘씽크프리 닥스’의 일본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며, 3분기 경에는 ‘씽크프리 테가루 오피스’의 정식 서비스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강태진 한컴씽크프리 대표는 “이번 협력은 씽크프리 웹 오피스 서비스가 고가의 오피스 패키지 시장의 대안으로서 일본시장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며 “미국에 이어 일본에 진출함으로써 웹 오피스의 사업을 전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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