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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로체 어드밴스 택시 시판

최종수정 2007.05.14 10:48 기사입력 2007.05.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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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14일부터 내ㆍ외관과 편의사양, 엔진성능을 개선한 로체 어드밴스 택시를 시판한다.

이번에 시판되는 로체 어드밴스 택시는 외관에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그릴, 리어 램프카, 실내에는 하이퍼 블랙 우드그레인이 적용됐으며 AUX단자, 택시전용 요추받침 장치, 공기청정기 등 각종 편의사양이 제공된다. 또한 이 택시에 탑재된 2.0LPI 엔진은 성능개선을 통해 출력을 136마력에서 140마력으로 2.9% 향상시켰다.

로체 택시는 출시 이후 인기를 얻어 올해 1분기 법인택시 점유율 37.3%, 개인택시 점유율 18.7% 등 전체 영업용 택시시장에서 25%를 차지하며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로체 어드밴스 택시 시판에 맞춰 개인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90개팀 3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인택시 로체배 사랑의 축구대회'는 이달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국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기아차는 결승전 경기가 있는 날 기아차 구입고객 명의로 적립한 사랑의 기금을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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