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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시, 253개 종목 사상최고가 갈아치워

최종수정 2007.05.14 11:59 기사입력 2007.05.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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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사상최고가 행진으로 올들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서 253개 종목이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운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4일 유가증권시장 137종목, 코스닥시장 116종목이 올해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은 5월에만 80종목이 사상최고가를 경신했고, 코스닥시장은 42종목이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국개발금융이 7만2500원으로 최저가대비 상승률 1위를 차지했으며 동양제철화학(13만7500원), 한국기술산업(4835원), 넥센타이어(1만4900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황금에스티가 2만200원으로 최저가대비 가장 많이 올랐으며 태웅(4만8100원), 삼영엠텍(1만4300원), 디에스아이(1만98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은 연도별로 사상최고치 경신종목수가 가장 많았으며 코스닥시장은 올해 전반적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75종목이 사상최저가를 기록해 주가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은 외환위기로 주가가 급락한 1998년에 188종목이 사상최저가를 기록했고, 코스닥시장은 코스닥지수가 사상최저치였던 2004년에 352종목이 사상최저가를 경신한바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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