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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최종수정 2007.05.14 10:40 기사입력 2007.05.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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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퍼스트와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비롯한 프리미엄 고객들의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14일 아시아나는 프리미엄 서비스 퍼스트클래스 승객 및 플래티늄 회원에게 선호 좌석을 미리 파악해 여권 확인 조치 후 출국을 가능케 하는 '사전수속(Pre-Check In) 서비스'와 카운터에서 탑승까지 전담직원이 서비스를 하는 '컨시어즈(Concierge) 서비스' 등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을 포함하는 모든 프리미엄 고객에게는 전용 온라인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대형 수하 물을 별도로 운반해주는 '포터(Porter) 서비스'를 제공, 손쉬운 수속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 탑승에 대한 감사의 글을 직원들이 직접 자필로 작성해 우편으로 송부하는 '땡큐 카드 서비스'와 수하물 '비닐 패킹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함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는 인천청사 재배치를 기점으로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독립된 체크인구역을 확보해 수속부터 출국까지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의 인천공항 라운지에서는 아트 갤러리(미술품 전시회)와 매일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피아노 라이브 연주회가 열리며, 5월 주말에는 '봄을 부르는 소리'라는 테마의 앙상블 연주회가 열리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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