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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피인수(M&A) 소식에 급등세

최종수정 2007.05.14 10:36 기사입력 2007.05.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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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가 피인수합병설에 급등하고 있다.

빛과전자는 14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355원(11.58%) 오른 3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전송장비 R&D 전문기업인 SNH가 동사에 대해 M&A(인수합병)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면서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거래량 또한 전일 대비 600% 이상 폭등한 상태다.

빛과전자의 경우 광부품 전문업체로서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고 미국과 일본에 진출해 있는 등 해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16.6%(최대주주 김홍만 14.97%)에 불과하다.

또한 동사는 올해 중국 현지 공장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하반기 이후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해 원가구조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SNH가 빛과전자의 인프라를 이용할 경우 미국과 일본 진출 등을 통해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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