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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미우라 신임 대표체제 출발

최종수정 2007.05.14 10:37 기사입력 2007.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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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노리오 전 대표는 회장에 선임.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인 NTT가 미우라 사토시(三浦惺) 신임 대표체제로 새롭게 시작한다.

14일 닛간코교우신문(日刊工業新聞) 보도에 따르면 NTT는 미우라 사토시(三浦惺)부사장을 사장으로 와다 노리오(和田紀夫) 사장을 회장에 취임하는 총수직 교체를 실시했다. 와다 노리오 신임 회장은 대표권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문은 미우라 NTT 신임 사장에게 2010년도까지 계획돼 있던 중간영영전략을 달성한다면 2010년 이후의 NTT 그룹의 미래상을 꾸며야하는 중요한 역할이 맡겨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우라 신임 사장은 현재 상태의 NTT그룹을 이끌기에는 앞으로 닥쳐올 많은 내우외환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와다 신임 회장은 이번 사장교체건에 관해  "(자신의) 진퇴도 포함해 고심했지만 새로운 체제가 (회사를 위해)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그렇다면 미우라 신임 사장이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교체까지 많은 고심을 했던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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