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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이지 IT시리즈’, 과기부 우수도서 선정

최종수정 2007.05.14 10:36 기사입력 2007.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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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히 보이는 디지털시네마’ 상반기 우수과학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발행하는 IT 대중서 ‘이지 IT 시리즈 - 훤히 보이는 디지털시네마’가 과학기술부 선정, 우수과학도서에 뽑혔다.

ETRI는 14일 지난 2005년부터 ‘훤히 보이는 시리즈’로 발행하고 있는 ‘이지 IT 시리즈’ 중 세 번째 도서인 ‘훤히 보이는 디지털시네마’가 2007년도 상반기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우수과학도서는 과기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지난해 10월 이후부터 국내에서 발간된 과학도서 중 총 6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ETRI는 IT기술을 보다 쉬운 관점에서 널리 전파하기 위해 일반인의 눈 높이에 맞춰 일선 현장의 연구원들이 시간을 쪼개 직접 집필했으며 ETRI에서 기획·감수해 편찬했다.

‘훤히 보이는 디지털시네마’는 디지털영상기술의 최고 권위자인 ETRI 디지털콘텐츠연구단의 김현빈 박사외 9명이 공동 집필했다.

이 책에는 그동안 ETRI가 ‘구미호’에서 ‘태극기 휘날리며’를 거쳐 ‘호로비츠를 위하여’, ‘한반도’, ‘중천’에 이르기까지 한국 영화에서 디지털 특수효과의 수준을 괄목하게 발전시킨 과거 수행 프로젝트의 경험에 기초, 내용을 다뤘다.

또한, 디지털 영상 특수효과(VFX, Visual Effects)의 역사와 이론, 기술과 제작과정에 대해 거의 모든 것들을 망라한 책으로 기타 영화제작에 대해서 알고 싶은 기술적인 내용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최문기 ETRI원장은 “매년 이지 IT시리즈를 연속적으로 발간해 사회적으로 IT지식을 전파하는데 ETRI가 일조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향후 IT기술의 발전 변화의 추이에 발맞춰 ‘융합기술’ 위주의 집필을 계획하고 있다며 내년까지 5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ETRI의 ‘훤히 보이는 디지털시네마’는 도서출판 u-북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8000원.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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