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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석화, 석유화학 호황 지속 기대감에 신고가

최종수정 2007.05.14 09:49 기사입력 2007.05.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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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석유화학이 석유화학 업황의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LG석유화학은 14일 오전 9시43분 현재 전일대비 1400원(3.65%) 급등한 3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며 이날까지 닷새째 강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메리츠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에 대한 재평가가 예상된다"며 "세계 석유화학 경기의 호황 국면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진 200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호황 장기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J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 역시 "대만 포모사(FPCC)의 신공장 가동시기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여천NCC의 No.1 공장이 일부 기계고장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역내 업스트림 수급을 타이트하게 하고 있다"며 "석유화학 업황이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관련업체 주가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지난주 주가상승으로 어느정도 밸류에이션 갭은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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