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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美증시 호조에 강세 출발

최종수정 2007.05.14 09:43 기사입력 2007.05.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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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호조세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상승세로 기분 좋게 장을 열었다.

1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18 포인트(0.84%) 오른 1617.0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4억원, 34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355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이틀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357억원, 비차익거래가 18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총 539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음식료품(-0.25%), 비금속광물(-0.21%), 전기전자(-0.20%), 건설(-0.72%) 를 제외한 전업종이 동반 오름세다.

특히 강세장에 따른 수혜로 증권업종이 2%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움직임은 엇갈린 양상이다.

삼성전자(-0.35%)롸 현대중공업(-1.89%), SK(-0.4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민은행, 한국전력, 신한지주, SK텔레콤 등은 1% 넘게 오르며 강세를 기록중이다.

특히 현대차(3.35%)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코스닥도 나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3 포인트(0.30%) 오른 710.10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억원, 13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기관이 43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업종별 움직임은 통신관련주(-0.81%), 섬유의류(-2.01%), 출판매체복제(-0.80%) 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을 뿐 대부분이 강세를 기록중이다. 특히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 등이 1% 넘게 오르고 있는 상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움직임은 엇갈리고 있다.

NHN, 서울반도체, 오스템임플란트, 키움증권 등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LG텔레콤, 다음, CJ홈쇼핑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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