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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장기투자하면 수수료 깎아주는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05.14 09:40 기사입력 2007.05.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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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판매보수를 적게 징구해 수익률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성장기주택마련주식형펀드' 를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자에게 부과되는 판매보수가 매년 전년대비 15% 가량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1년 투자시 판매보수는 1.95%, 2년차 1.66%, 3년차 1.41%, 4년차 1.20%, 5년차 1.02%로 점점 낮아지고, 5년 이후에는 판매보수가 1.02%로 계속 유지된다.

삼성증권은 적립석 펀드가 장기 성향의 투자 상품임에도 불구, 그 동안 투자기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부과되는 비용구조의 문제점이 해소됨에 따라 장기투자자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비용절감 효과, 비과세 및 소득공제혜택, 탁월한 운용전략 등 1석 3조의 효과로 특히, 장기 투자를 계획하는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적립식 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무주택자나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의 25.7평이하 1주택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5년 이상 가입하면 소득공제혜택이, 7년 이상 가입하면 비과세혜택이 주어진다.

기존에 장기주택마련 예금이나, 보험, 채권형펀드나 채권혼합형펀드를 가입한 투자자라 도 월 100만원(분기300만원)이내에서는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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