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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적극 지원

최종수정 2007.05.14 08:41 기사입력 2007.05.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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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14일 산은은 활발한 자금지원과 함께 국제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정보력과 사업추진능력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글로벌화 촉진과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KDB 성장기업경영자문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산은은 1ㆍ4분기중 중소벤처기업 대출증가에 힘입어 연간 자금공급목표인 26조5천억원의 27.2%인 7조2000억원을 집행했다.

이 자문단은 코트라(KOTRA), 중진공, 민간기업, 회계법인 등 각계의 전문가들과 산은내 관련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돼 사업전략, 자금조달 및 현지화전략 등 거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자문을 무료로 제공하려는 것으로서 특히 자금부족으로 전문적 컨설팅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영세중소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산은은 기대하고 있다.

자문단 발단식에서 산은 정인성 이사는 "이제는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자문서비스 제공 및 알선중재를 통한 대기업과의 시너지창출 등으로 해외진출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각자가 속한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산은은 올해 우리경제의 성장동력이 될 혁신형중소기업에 총 3조원을 지원키로 하고 초기기술사업화 투자, 뉴 스타트(New Start) 벤처투자, 기술력평가대출, 기술거래금융, 스타터스론 등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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