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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추가 상승여력 높다...매수

최종수정 2007.05.14 08:16 기사입력 2007.05.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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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4일 GS에 대해 주력 자회사인 GS칼텍스의 가치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만7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시아정제마진과 PX 등 석유화학제품가격의 강세로 GS칼텍스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2342억원을 기록했지만 외환손실, 과징금, 파생상품 손실 등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순이익은 33%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박 애널리스트는 "GS칼텍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7% 증가하고 올해 말 고도화설비 가동으로 2008년 이후에도 이익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1·4분기  순이익 감소는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어 "GS는 주력 자회사의 실적 호전 전망 등으로 인해 최근 주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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