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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인천검단·파주운정 택지지구 지정

최종수정 2007.05.09 17:17 기사입력 2007.05.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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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인천 검단지구와 파주 운정3지구가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할 전망이다.

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검단지구와 파주 운정3지구에 대한 사전 환경 검토와 관계 부처 협의가 끝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건교부는 이달 중으로 중도위를 끝내고 6월까지 지구 지정을 마쳐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중도위 심의를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을지 장담하긴 어렵지만 늦어도 6월까지는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구 지정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신도시 건설 예정지로 발표된 검단지구는 1123만9000㎡(340만평)에 달하며 파주신도시 확대분인 운정3지구는 700만7000㎡(212만평) 규모로, 두 곳 모두 대한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건교부는 검단지구와 운정3지구가 개발 지구로 지정되면 광역 교통대책 수립, 토지이용계획 수립 등 절차를 거쳐 내년 2~3월께 개발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다. 또 내년 말이나 2009년 초에는 실시계획 승인을 내줘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분양은 오는 2009년 6월, 입주는 검단신도시가 2011년 11월, 파주 운정3지구가 2012년 3월께 각각 이뤄질 전망이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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