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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세원셀론텍, 영국합작법인 출범

최종수정 2007.05.09 16:54 기사입력 2007.05.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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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은 영국 합작법인 "RMS Innovations (U.K.) Limited(RMS UK)" 설립에 대한 정식계약을 체결, 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시스템 RMS를 기반으로 영국 내 재생의료를 실현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RMS UK는 런던대학의 영리를 추구하는 교육법인 런던대학비즈니스주식회사(UCLB)와 총 200만 파운드(한화 약 40억 원) 규모로 설립하게 되며, 양측이 각각 50대50으로 현금을 투자하게 된다.

RMS UK가 최우선으로 추진하게 될 업무는 바로 세원셀론텍의 RMS를 올해 말까지 왕립정형병원 내 도입하는 것으로, 이를 위한 RMS 공급계약을 오는 5월 말 이내 체결할 계획이다.

RMS UK는 100만 파운드(한화 약 20억 원)에 이르는 H타입 RMS설비(RM Platform)를 세원셀론텍으로부터 수입하기로 확정했으며, 왕립정형병원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영국 현지 환자치료는 물론 재생의료 기술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그리고 H타입 RMS설비 내 장착될 1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원) 규모의 RMS 별도 장비를 추가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세원셀론텍 RMS 해외마케팅부 권혁동 상무는 "RMS UK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위한 모든 협의가 신중하게 마무리됐다"며, "RMS UK를 통한 영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됨으로써 RMS의 세계시장 진출에 강력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한국 바이오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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