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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무자격 원어민강사 46명 적발

최종수정 2007.05.09 15:40 기사입력 2007.05.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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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9일 국내 어학원에 자격증없이 원어민강사로 취업한 캐나다인 S(41.여)씨 등 46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의 취업을 알선하고 돈을 챙긴 김모(39)씨 등 브로커 4명과 무자격 원어민강사를 고용한 정모(44)씨 등 수도권지역 어학원대표 56명을 직업안정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관광ㆍ유학비자로 입국한 S씨 등은 회화지도 자격(E-2비자)없이 지난해 1월부터 1년여동안 시간당 4만∼5만원을 받고 원어민강사로 취업한 혐의다.

브로커 김씨는 같은 기간 수도권지역 37개 어학원에 S씨 등 무자격 원어민강사 23명의 취업을 알선하고 강의료의 25∼30%를 소개비 명목으로 받아 모두 1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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