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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새로운 컵커피 음료 출시

최종수정 2007.05.09 14:18 기사입력 2007.05.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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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와 동서식품이 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연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창환(오른쪽) 동서식품 사장, 조흥원(중앙) 서울우유 조합장, 탐 클레멘트 스타벅스 글로벌 소비재 상품 담당 부사장이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와 동서식품은 9일 냉장 컵커피 제품인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매장이 없는 곳에서도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시애틀 라떼와 밀라노 에스프레소 두 종류로 출시되며 전국의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할인점 등지에서 10일부터 판매된다.

갓 뽑아낸 원두커피로 만든 신선한 냉장유통제품으로 전세계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원두를 사용했다는 게 이 제품의 특징이다. 유통기간은 2주다.

짐 도널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9년 한국시장 첫 진출 당시를 돌아보면 우리는 참 운이 좋았다. 독특한 '스타벅스의 커피문화'에 큰 관심을 가진 한국 소비자들이 스타벅스를 환영해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출시를 통해 이제 한국 소비자들에게 스타벅스의 커피 문화를 더욱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창환 동서식품 사장도 "세계 최고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와 손잡고 이번 신제품은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커피시장의 선두기업으로서 스타벅스와 동서식품은 한국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htj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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