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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주 로비' 한광옥씨 징역 3년6개월 구형

최종수정 2007.05.09 15:30 기사입력 2007.05.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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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의 사무실 임대료를 대납해주는 대가로 김흥주 삼주산업(옛 그레이스백화점) 회장에게 인사 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징역 3년6개월이 구형됐다.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장진훈 부장판사) 심리로 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씨의 기억이 뚜렷하기 때문에 (유죄가 입증되는) 피고인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주문했다.

한 전 실장은 2001년 3월부터 2002년 4월까지 김씨에게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의 사무실 운영비 8000여만원을 내도록 하는 대가로 공직자 인사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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