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키움증권, 中 증권사와 해외주식거래 MOU 체결

최종수정 2007.05.09 14:15 기사입력 2007.05.09 14:09

댓글쓰기

키움증권은 9일 중국 사우스차이나증권(South China Securities Limited)과 중국 심천의 사우스차이나증권 IT센터에서 해외교차거래(Cross Border Trading)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국의 교차거래를 중심으로 상호 금융시장 정보교류, 시스템지원, 인적교류 등 가능한 공동의 발전을 추구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그 첫 번째 일환으로 키움증권은 사우스차이나증권과 중국 주식 중개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내달부터 국내 고객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상해B, 심천B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키움증권이 제공할 예정인 홍콩, 중국 주식 중개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실시간으로 시세와 체결 확인 제공은 물론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한 직접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수 키움증권 사장은 "펀드를 통한 해외간접투자에서 해외 직접투자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옮겨지는 시점으로 이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닌 세계적인 현상이며 조만간 지역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 세계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달 홍콩 주식중개를 시작으로 6월에는 중국 그리고 하반기에는 일본과 미국 등으로 주식의 직접거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키움증권 김봉수 사장(아랫줄 좌측3번째) 일행과 사우스차이나증권 두 황 사장(아랫줄 좌측4번째) 사장 일행이 해외주식거래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