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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재테크시장, 아시아에서 가장 낙관적

최종수정 2007.05.09 14:39 기사입력 2007.05.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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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중국 재테크 시장의 전망이 인도를 제치고 가장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즈캐피탈이 유럽과 아시아, 미국의 73명의 재테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0%의 응답자들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관리하는 자산이 매년 적어도 16%씩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클레이즈캐피탈 자본투자부의 책임자인 피터 후는 "아시아 재테크 시장의 전망이 전반적으로 밝으며 특히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인도의 전망도 낙관적이나 중국에 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피터 후는 "아시아 투자자들이 헤지펀드, 사모펀드, 부동산투자 등 비전통적인 투자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며 "전통적인 자산시장에 속하는 주식, 채권 등은 이미 최고치에 근접해 투자회수율이 이전보다 못해 투자자들이 다른 유형의 투자 방식을 찾게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바클레이즈캐피탈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8.2%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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